페퍼톤즈(Peppertones)

음악이야기/기획글 | 2009/12/25 12:34
Posted by DAISHI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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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즈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그 감상을 읊어보자면...

"이건 뭐 밑도 끝도 없이 신나는 것이, 고급스럽지만 쌈마이스럽고, 차분하면서 활기차며, 발랑 까진 듯 하지만 단정한... 그런 음악"

그렇습니다. 그간 많은 인디밴드들이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독특한 음악으로 나왔지만 페퍼톤즈만큼 대중적으로 독특한 음악은 없었죠.


이 팀에 관한 간단한 프로필을 살펴보면...


페퍼톤스(Peppertones)
멤버   신재평(기타), 이장원(베이스)
소속사   안테나뮤직
데뷔   2004년 EP 앨범 [A Preview]
수상   200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싱글부문상
사이트   공식사이트

(프로필 출처 : 네이버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jum&query=%uD398%uD37C%uD1A4%uC988)

일단 저 두 분이 고정멤버고요. 이 밖에 많은 게스트들이 참여했는데요.

그게 누구냐면...



guest musicians


- deb(bedeb.com)
밴드의 첫 데모부터 지금까지 도와주고 계신 guest vocal
송라이터로써 본인의 밴드로도 활동중


- Westwind(WW 하늬바람)
오래된 친구이자 첫 ep부터 줄곧 참여해준 guest vocal
강력한 상냥함 무한발산


- misskim(김양)
2004년 5월 합류한 이래 항상 live에서 드럼을 맡아주고 있는 그녀

하드코어 리듬머신


- honey
ep "a preview" 때 까지 함께 했던 keyboardist/performer
유쾌한액터:p


- 공민(gongmin.co.kr)
2006년부터 guest member로써 piano/keyboard를 맡아주고 계심
내공있는 실력가, 무대에서는 든든한 서포터

(출처 : 페퍼톤즈 공식사이트
http://www.peppertones.net/)


이 팀들이 이번에 새 음반이 나왔네요.

제가 뭐 음반홍보사 직원도 아니지만 이들의 음악은 솔직히 너무너무 좋아서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어집니다.

이번 앨범은


1. sing!
2. victorty
3. ping-pong
4. 공원여행
5. salary
6. 지금 나의 노래가 들린다면
7. 새벽열차
8. 작별을 고하며
9. knock
10. 겨울의 사업가

 

이번 음반 또한 아주아주 페퍼톤즈답네요.

뭐 이 음반에 대한 가장 큰 칭찬은 그 말 같아요. "페퍼톤즈같다"


샘플삼아, 아주아주 페퍼톤즈다운 노래 한 곡 뮤직비디오 올릴게요.

2005년 싱글앨범에 수록된 April Funk입니다.

<달콤 살벌한 연인> 영화장면을 뮤비로 활용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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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거닐며 바라보는 나무 하나하나가 영화고 음악이고, 나의 컨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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