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life in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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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거닐며 바라보는 나무 하나하나가 영화고 음악이고, 나의 컨텐츠다.
by DAISHI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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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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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02.26
    블로그 메인에 내 글 노출..ㅋㅋ (6)



문득 내가 언제부터 '글쓰기'에 취미를 들렸는지 생각해봤다. 때는 1995년, 내가 중학교 3학년때로 돌아간다. 1995년은 뤼미에르 형제가 활동사진을 개발한지 딱 100년 지난 해였다. 영화탄생 100주년이란 말이다. 이에 국내에 영화평론가들은 앞다투어 '영화탄생 100주년 기념 세계영화 100선'을 출판하고 있었다. 그 당시 중딩이었던 나는 '학교-비디오가게-집'이 일상이 된 '비디오키드'였다. 그런 나에게 <시민케인>이니 <전함 포템킨>같은 영화는 영 먼나라 영화들이었다. 뭐 그 당시는 그게 수입이나 출시도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그 즈음 한 권의 책을 만났다.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파리8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한 영화평론가 '박찬욱'의 저서 <영화보기의 은밀한 매력:비디오드롬>이었다. 다른 영화평론서적들이 너무 먼 영화이야기를 꺼낼때 박찬욱의 이 책은 너무나 가까운 영화이야기, 매일 들르던 비디오가게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이야기를 꺼냈었다. 그 덕에 그 책이 좋아서 허구언날 그 책만 읽다가 영화감상문이 쓰고 싶어져서 일기장에 영화감상을 쓰기 시작했다(당시 국어교사였던 나의 중3 담임선생님은 반 학생들에게 일기쓰기를 숙제로 내줬었다. 꼭 초등학생처럼 일기검사도 하고 답글도 써주고 했었다.).

그렇다 보니 솔직히 오버액션같지만 그 당시 영화감상문 쓰기의 방법은 박찬욱의 그 책을 많이 베꼈다. 뭐 그 책에 언급된 영화를 볼때면 그 책이 정해준 생각대로 영화를 봤고, 다른 영화를 보더라도 그 책에서 영화보는 것처럼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박찬욱 감독은 참 영화를 뜯어보기 좋아했던 사람같다. 영화의 요소들에 대해 데리다적으로 해체해서 프로이트적으로 해석하는게 그의 방법인 것 같다. 물론 나는 박찬욱의 수준은 아니었다. 그 당시는 뭐 어설픈 따라쟁이였고, 지금도... 그 수준은 아니다. 분명 아닐거다. 뭐 지금도 따라쟁이인 것 같다.

뭐 어쨌거나 그렇게 중3때 박찬욱의 책을 처음 만났고, 고1때 영화잡지 '키노'를 만나면서 나의 글쓰기 방법을 조금씩 터득해갔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테지만 '키노'도 그리 만만한 잡지는 아니다. 그간 국내 발간된 모든 영화잡지들 가운데 가장 매니악한 잡지가 아닐까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나의 글쓰기 방법은 박찬욱의 책과 '키노'에서 대부분을 배웠었다. 그런데 지금 글쓰기를 생각해보면 뭔가 변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니깐 그것은 잡지시대와 인터넷시대의 변화에 따라 변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비유적으로 설명해보자면, 과거 잡지시대의 평론가들은 소 한 마리가 있을때 이것을 해체하는 백정과 같았다. 이 소를 잘 해체해서 부위별로 고기의 질에 대해 설명하는 것 같았다. 굉장히 세세하고 전문적이란 말이다. 반면 오늘날 인터넷시대의 평론가들은 소 한 마리가 있을때 이 소의 생김새에 대해 설명하는 것 같다. 크기는 어떻고 털색깔은 어떻고 눈망울은 어떻고, 이놈이 잘 생겼는지 못 생겼는지 등등을 세심하게 설명한다. 글을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소의 생김새에 대해 충분히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 글이다. 하지만 소에 대해 자세히 알 수는 없을 것이다.

다시 한 번 요약하자면 잡지시대보다 인터넷시대의 글이 더 쉬워졌다는 말이다. 지금 잡지에서 영화를 해체하는 사람이래봤자 허문영, 김소영, 유지나같은 올드한 평론가들이다.

글쓰기가 이렇게 변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답은 간단하게 나온다. 종이에 글을 쓰던 시대에서 웹페이지에 글쓰는 시대로 변했고, 웹페이지는 종이보다 금방 넘어가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과거보다 바빠졌고, 글은 조금만 지루해도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기 마련이다. 독자의 구미를 당길 무언가가 없으면 애시당초 읽혀지지 않는다. 이러한 글쓰기와 읽기의 변화는 제목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요즘 내가 일하는 회사에서 편집장과 다툼이 많은 편이다. 다툼의 이유는 대부분 내가 쓴 기사의 제목때문이다. 편집장은 "독자가 호기심을 갖고 클릭할만한 제목을 붙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는 "제목은 본문의 내용을 함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늘 싸운다. 따지고 보면 편집장의 말이 맞다. 인터넷시대의 글쓰기가 잡지시대와는 완전히 달라졌고, 그만큼 제목도 변해야 한다.

잡지시대에는 독자가 원해서 잡지를 구매했고, 이미 구매한 이상 잡지 속에 무슨 글이 있건 읽혀지기 마련이다. 그 속의 기사 하나하나가 독자의 확인을 받거나 대접을 받지는 않는단 말이다. 중요한 건 잡지 1권의 판매부수다.

내가 하는 일은 인터넷 웹진이다. 종이가 아닌 웹페이지로 구성된 '잡지'다. 그러나 이것은 기사 하나하나로 독자들에게 나서게 되고 그 기사 하나하나가 읽혀지는 것이 잡지의 인지도가 된다. 글 하나가 독자들에게 읽어달라고 치장을 해야 한다는 소리다. 그렇다면 글 하나는 어떻게 독자들에게 읽혀달라고 꾸미고 앉아있게 되는가? 그것이 제목이다. 웹페이지에 쭉 뜬 제목을 보고 그 가운데 읽고 싶은 글의 제목을 클릭해 글을 읽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우리 웹진은 한 번 팔리게 된다. 물론 유료는 아니다.

기술이 발달될수록 별의 별게 다 상품이 되나보다. 물론 과거에도 글을 써서 먹고 사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글 하나가 아닌 '책 한 권'이었다. 그때는 노래 한 곡이 아닌 '음반 하나'를 팔았었다. 인터넷 시대는 '글 하나'와 '노래 한 곡'을 팔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리고 글의 제목은 글을 잘 팔리게 하기 위한 포장지, 혹은 디자인이다. 그래서 인터넷 언론 기자들도 더 자극적인 제목을 달고 자극적인 소재에 끌리나보다. 노래도 같은 이유로 후크송이 등장했던 것 처럼 말이다.

솔직히 좀 씁쓸하긴 하다. 과거에 글 쓰는 사람이라면 지식인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갖고, 자신이 쓴 글 하나가 타인에게 지식이 된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신중하게 글을 쓴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의 글 쓰는 사람은 마치 장사꾼이 된 것 같다. 나 또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지식인'의 마인드가 아닌 '장사꾼'의 마인드를 가진 것 같다. 어쩔 수 없는 대세라서 장사꾼의 글쓰기를 한다지만 가능하다면, 빠른 시일내에 정말 '지식인의 글쓰기'를 하고 싶다.

뭐 그렇다보니 나는 앞으로도 회사 편집장하고 계속 싸울 것 같다. 자극적이고 화려한 포장지같은 그 제목들은 솔직히 조금 존심 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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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LoveCinemusic 2010.05.31 18:1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음 지식인으로써의 회귀를 꿈꾸시는 듯한;;;;;;;
    상당한 수준의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DAISHI ROMANCE 2010.06.01 10:43 신고 address edit/delete

      지식인 근처라도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모자라죠...ㅋ

  2. BlogIcon M.T.I 2010.06.06 11:1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소신있는 글과 포장좋은 글.
    어느걸 택해야 좋을까요?
    어려운 일인것같습니다.
    솔직히 눈에 띄는 제목때문에 읽다보면 실망하는 글도 있고...
    (간혹가다 인터넷 뉴스같은거 보면 낚시성 기사도 꽤 있잖아요?!)
    제목은 별로라도 읽어보면 공감가는 글도 있는데, 인기는 없기도하고...

    특히나 이런 일을 주업으로 삼으시는 분들은 크나큰 고민이되지않을까 합니다...

    ps. 원래 창작은 모방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도 제가 쓰는 리뷰들이 다른사람의 글에서 나온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봐요.

    • BlogIcon DAISHI ROMANCE 2010.06.07 10:03 신고 address edit/delete

      뭐 맘 같아서야 소신있는 글을 쓰고 싶지만 결국 시대가 글쟁이를 그리 만들어버린 것 같습니다.

      불가항력이죠.

      결국 저도 포장좋은 낚시글을 쓰게 될 생각하니 씁슬하군요.





요즘 '경기도청 블로그'에서 일하다보니 뭐 '다음뷰 베스트' 이런 거에 자꾸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솔직히 여기서 일하기 전에는 블로그를 하면서 뭐 다음뷰 베스트니 포털사이트 메인에 올라가는게 "갈 사람만 가는 일이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뭐 그 전에도 뷰 베스트는 간혹 갔었지만...

여기 일하면서 뷰베스트를 보니 감회가 남 다르네요.

경기도청에서 용역 받아서 하는 블로그는 이런게 실적이거든요.


뭐...결론은...

저 간만에 뷰베스트 갔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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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T.I 2010.05.21 18:1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거...좋은거죠?^^^^^^^**
    축하드릴께요 일단.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 BlogIcon DAISHI ROMANCE 2010.05.24 13:07 신고 address edit/delete

      쓰고 싶은 글은 밀렸고, 시간은 없고, 귀찮고....ㅠ.ㅠ

  2. 오!뎅한민국 2010.05.27 15:02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래서 좋다는 거임? 나쁘다는 거임?





방문자 수는 처음 의도한대로 1000을 넘겼다.

그런데 뭔가 공허하다.

사람들은 내 블로그의 게시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그냥 스쳐지나간다.

블로그 일일방문자가 200 선이더라도 많은 이야기를 듣는게 더 내실있다고 생각된다.


또 심각한 문제는....

이제는 일일방문자 1만을 넘겨보고 싶다는 거다.

이건 뭐 이러다 회사 때려치고 블로그에만 매달릴 것 같다.


어서 연애를 시작해야 블로그를 좀 등한시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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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최익필 2010.04.06 00:2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스처지나가다가, 댓글 하나 달아 봅니다. ㅋ

  2. BlogIcon andyou_ 2010.04.06 01:1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댓글 하나 달고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3. BlogIcon DAISHI ROMANCE 2010.04.06 09:4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뭐.....뭐지?

    이 엎드려 절 받는 기분은?...;;;





연예이야기 손대기 전으로 돌아갔다.

역시 인기란 바람같은 것인가보다...

아아...다시 열심히 손대야겠다...ㅋ


주말에 본의 아니게 여행전문 블로거들 따라 여수여행을 다녀왔다.

성공적인 블로그질을 위해 수단방법 안 가리고 DSLR을 장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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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수팸투어 부운영팀장 2010.03.30 10:47 address edit/delete reply

    2박 3일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BlogIcon DAISHI ROMANCE 2010.03.30 23:43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가 오히려 덕분에 여행 잘 했죠.

      좋은 여행기회 주셔서 감사하고요, 후기는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녀시대 관련 글 하나 올렸더니 블로그 일일방문자수가 대박을 쳤다...

이제는 왠지 블로그 키우는 법을 알 것도 같다...

근데 왠지 악마에게 영혼을 판 기분이다...


어쨌거나....

소녀시대의 위엄은 쩐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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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참을인 2010.03.22 09:2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ㅎ 재밌네요 ^^
    전 티스토리 최신글 보고 왔어요.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DAISHI ROMANCE 2010.03.22 09:42 신고 address edit/delete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님 블로그도 들러봤는데 전문가의 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저도 님처럼 줏대있는 블로거가 되고 싶어요...ㅠ.ㅠ

  2. BlogIcon 잉여공책 2010.03.22 10:2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소녀시대의 위엄도 위엄이지만 저는 지난주에 "신불사-CG대박"이런식으로 제목을 지었더니 저도 평소보다 트래픽이 3~4천 늘었더군요 >_<;;; 그래서 맛 들여서 신불사 하나 더 썼는데 그건 안 늘더군요. 다행이었달까나요? 그거도 대박 났으면 완전 TV로 전향할 뻔 했다죠... 지금은 그냥 쓰고 싶으면 쓰고 말고 싶으면 말아야겠다 생각중이요.

    *근데 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달고 싶은 것은 사실이네요. 제목에 따라 방문객 수백이 왔다갔다 하니 원 ㅠㅠ
    (정말 변방의 블로거들의 스케일이란... 저는 어떤 블로그에 포스팅 하나의 당일 방문객이 십만이 넘는 것을 보고 식겁한 적이 있습니다... ㅎㄷㄷ... 저는 하루 전체방문객 1만이 찍히는 숫자인지도 궁금하네요 ㅋㅋㅋ)

    • BlogIcon DAISHI ROMANCE 2010.03.22 10:34 신고 address edit/delete

      애시당초 후진영화나 드라마는 본능적으로 피하다 보니깐...<신불사>는 자연스레 안 보고 있습니다...ㅋ

      저는 어제 방문자수 3800찍고도 기분 좀 좋던데...1만이라뇨...ㅋㅋ

      저도 방문자수 1만 넘길려면 지속적으로 예능리뷰를 써야 할 것 같네요....ㅋㅋㅋ

      그래도 마지막 존심은 지켜야 할텐데....

    • BlogIcon 잉여공책 2010.03.22 11:39 신고 address edit/delete

      > 저는 유치한 것까진 좋아하는데 구성이 엉망인 것은 싫어해서...
      신불사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어서 좀 그렇긴 하더군요.
      또 그런 드라마는 까줘야 제 맛이니 좀 까줬습니다 ㅋㅋ





가만보니...3월 1일부터 현재까지...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블로그에 글 쓴 것 같다.

오죽했으면 '기획연재'까지 만들어서...

근데 왜이리 발전이 없을까?

뭘 해야하지?

아이돌 연재라도 해볼까?

드라마 리뷰를 회차별로 나눠서 써야하나?

인기블로그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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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스♂ 2010.03.20 00:4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정도면 제눈엔 인기블로그임 ㅋㅋ
    전 어제만들어서 완전 안습 ㅋㅋ

    • BlogIcon DAISHI ROMANCE 2010.03.20 01:00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 정도로 열심히 글 올리면 좀 일일방문자 1000 넘겨야 하지 않나 하는 욕심에서 하는 소리입니다...ㅋㅋ

      님도 이제부터 열심히 활동해주세요...ㅋㅋ

  2. BlogIcon 아스♂ 2010.03.20 23:0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네!! 각오를 다지며.... 하지만 얼마나 갈지.... 삐질;

    • BlogIcon DAISHI ROMANCE 2010.03.21 02:35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래하세요...

      블로그 서로 상부상조해서 잘 키워봅시다..ㅋ

  3. BlogIcon 아스♂ 2010.03.21 08:1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네 ㅋㅋ
    어제 방문자가 900명이 넘으셨군요 와우..ㅊㅋㅊㅋ

  4. BlogIcon 잉여공책 2010.03.22 10:1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무래도 블로그에도 상업성, 작품성, 대중성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인기블로거는 되고 싶은데 남들이랑 똑같은 그런 사람은 되고 싶지 않고 어렵죠 ^^ㅋ
    저도 블로깅 두달째인데 이것저것하면서 계속 공부중입니다.





블로그 일일방문자 1000명은 아직 머나먼 이야기인가?

오늘은 될 줄 알았더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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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두두맨 2010.03.10 07:3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그래도 상당하신데요^^

  2. BlogIcon MKbaby 2010.03.10 11:2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정말 아깝네요~ 방문자 한명 도장찍고갑니다 ^^





멀고도 험한 길이로구나...

드라마 리뷰라도 열심히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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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잉여공책 2010.03.22 10:1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TV로 먹고 사시려면 이틀에 한번꼴로 쓰셔야 ^^ㅋㅋ





뭐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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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aturis 2010.03.01 23:5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 그러실만도 하겠네요... 개인적으로 드라마 리뷰하는 블로그질이 젤 씁쓸해 보이긴 하던데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심이... ^^; 댓글에 악플달리지 않을까 걱정인데요 ㅎㅎ

    • BlogIcon DAISHI ROMANCE 2010.03.01 23:56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다신 안 쓸라고요...ㅋㅋㅋㅋ

  2. BlogIcon 잉여공책 2010.03.22 10:1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저도 메인은 따로 있고 가끔가다 TV관련 리뷰를 하긴 하는데요.
    그냥 메인에 대한 마음을 잊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절대 자기 합리화가 아니라구...ㅠㅠ)
    어차피 TV관련 포스팅은 하루~이틀 장사(?)니까 올라갔다가도 순식간에 정상회복하니, 그냥 영양제 맞는다는 생각으로 가끔가다 쓰고 있습니다...(...나 글러먹었나요??? ㅠㅠ...)

    저도 TV가 잘 팔린다는 것을 알고 이것저것 리뷰해볼까 진지하게 고민을 했었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포기했죠. 제가 소시 서현을 좋아해서 걱정이 커서 봤던 것을 쓰면서 우결-리뷰를 시작했는데 사실 3화쯤 되니 이제 내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리뷰를 그만두려고 했는데,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구독하고 가요."

    라는 덧글이 달렸습니다. 일단은 4화도 리뷰를 하긴 했는데, 그냥 흥이 떨어지면 그만 하려구요...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것 같아서 넋두리를 좀 길게 남겼네요 ^^;;;

    • BlogIcon DAISHI ROMANCE 2010.03.22 10:33 신고 address edit/delete

      가끔 방문자수 울적해질때 예능이야기 한번씩 쓰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ㅋ

      근데 막상 방문자수 올라가도 이게 특정게시물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니 좀 씁쓸하기도 하더군요..ㅋ





이게 이런 기분이구나...ㅋㅋㅋ

TRACKBACK 0 AND COMMENT 6
  1. BlogIcon MastmanBAN 2010.02.26 17:1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
    기분좋은 금요일...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 BlogIcon DAISHI ROMANCE 2010.02.26 17:18 신고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ㅋㅋㅋ

      님도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2. BlogIcon M.T.I 2010.02.26 20:0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기분 정말 좋으시겠다~:D
    축하드려요!

  3. BlogIcon 즐거운하루블로그 2010.03.01 13:35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한번도 메인에 노출된적이 없는데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 BlogIcon DAISHI ROMANCE 2010.03.01 17:27 신고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ㅋㅋㅋ

      저도 처음이라.... 블로그질에 재미붙일 빌미가 되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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